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정복자 4/정복/1939 (문단 편집) === [[스페인]] === [[파일:스페인국 국기(1938-1945).svg|width=150]] 난이도: 중간 (☆☆) 장군진: [[프란시스코 프랑코|프랑코]] 주요 도시: 마드리드, 바르셀로나, 라코루냐, 세비야, 카사블랑카 실제로는 중립국인데 추축국으로 등장한다. 장군이 매우 부실하지만[* 프랑코 한명 밖에 없는데다 능력치도 2성이다. 다만 경제 전문가 스킬이 있기 때문에 도시에 박아두고 돈셔틀로 쓰이긴 한다.] 프랑스는 독일 막기도 버거우므로 프랑스 도시를 몇개 먹을 수 있고, 병력을 빠르게 움직여준다면 리옹과 파리를 모두 먹을 수 있고, 그렇게 된다면 중전차 러쉬를 뽑아 영국을 점령한 후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미국과 캐나다의 해군과 상륙병력을 없앤 후 병력뽑아서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하면 된다. 돈이 부족하면 포르투갈에 전쟁선포하고 유탄포로 손쉽게 먹을 수 있다. 아니면 모로코를 전초 기지로 삼아 서아프리카의 프랑스를 털어먹고 이탈리아와 함께 영국까지 털어먹으면서 입지를 다지는 플레이 또한 가능하다.(아프리카 정복 이후 남은 병력들로 아시아로 가자)~~물론 독일이 잘 버텨서 프랑스한테 안 털려야 한다~~ 아니면 본토 병력을 프랑스에 넣어 리옹이나 보르도 같은 도시 몇 개를 먹고 동시에 아프리카를 치면 된다. 프랑스 항복 이후부터 잠수함을 [[무제한 잠수함 작전|그냥 많이 뽑아서]] 대서양에 방어선을 구축하면 캐나다나 미국 병력이 상륙하려고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, 아프리카를 횡단해 예멘-오만-인도 순으로 아시아로 가는 방법도 있다. 이 경우엔 독일이 소련을 이겨야 하는 단점이 있다. 높은 확률로 아이젠하워가 이곳으로 상륙하니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제거하는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